REVIEW
첫날 받고 신나서 리뷰를 쓸 사진을 찍고 곱게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예쁜 부채를 자랑하려 오늘 모임에 들고 나왔는데 부채의 나무가 갈라져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겉의 나무가 중간에서 연결시키는 고리부분을 지나 끝까지 갈라져 있었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서 왔고 저도 사진만 찍고 보관한 터라 그 사이에 갈라질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전에 확인하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제가 잘못이겠죠. 시간도 많이 지났고 포장지도 버려서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주문할 일은 없겠지만 배송전에 상품 확인하고 보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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